손흥민2 문가영 손흥민과 결혼설, 문가영 밀라노 패션 화제, 파격 시스루와 현장 영상, 문가영은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돌체앤가바나 F/W 2024 콜렉션 현장에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다. 문가영은 이날 블랙 란제리 위로 시스루 드레스가 레이어드 된 파격적이고 과감한 룩을 입고 포토콜에 섰다.쏟아지는 플래시 세례에 문가영은 퍼 재킷을 살짝 내리는 포즈를 취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그는 지난해 11월 아시아 여성 최초로 해당 브랜드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돼 이 자리에 참석했다. 하지만 문가영의 과감한 룩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호불호가 갈렸다."너무 예쁘고 당당하다""브랜드 이미지와 딱""역대급이다" 등의 열렬한 호응도 있었으나"너무 과하다""다른 드레스는 없었을까""의상 사이즈가 미스""민망하다"라는 등의 불호 의견도 존재하였다. |문가영 손흥민 결혼설.. 2024. 2. 25. 손흥민 팬서비스 화제 "싸인 못 해요.." 거절한 이유, 손흥민 평소 팬서비스 손흥민은 팬 서비스가 좋은 선수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자신을 보기 위해 영국까지 온 한국 팬들에게는 바쁜 일정에도 더욱 신경 써서 사인을 해주고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이 다수 포착됐다. 팬서비스 좋기로 소문난 손흥민인데 최근 SNS를 통해 팬서비스를 거절한 사연이 전해졌다. |그러나 팬서비스 거절? 한 팬이 사인해달라며 유니폼을 내밀었는데, 해당 유니폼은 1990년대 토트넘이 착용했던 것으로 현재는 구하기 힘들다는 레트로 유니폼이었다. 이에 손흥민은 유니폼을 망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사인을 주저하다 “그건 제가 못한다. 망칠까봐”라고 거절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팬을 위해 다른 곳에 사인했을 것이라고 전해졌다.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선수 이전에도 손흥민은 팬의 요청을 정중하게 거절해 화제.. 2024. 2. 25. 이전 1 다음